2020.08.13
  • 미국의 팬데믹 구제지원금 논쟁 – 예일대 연구보고서
  • 자본주의 대안으로서 연대경제SE의 밑그림
  • 부자들의 재산과 상속에 증세를
  • 남과 북: 누가 더 정상이고, 누가 더 비정상인가?
  • 중국의 자긍심과 완고함의 결합이 세계의 위험을 될 수 있다
       
후원하기
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7) 푸틴의 위기 푸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13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현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전(全)러시아여론연구센터(브치옴)가 5월 13일~19일 전국의 성인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정치인 개인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했는데, 푸틴은 여전히 1위를 달렸지만 신뢰도는 31.7%로 하락했다. 신뢰도 조사는 “중요한 국가적 문제 결정을 누구에게 믿고 맡길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뤄졌는데 조사를 실시한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뢰도 2위는 […]

READ MORE

편집자 주: 지난 6월말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담이 열리기 직전에 서방언론과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세기 이후 서구사회를 지배해온 ‘자유주의 사상은 이제 시효를 넘겼다( Liberalism is now overdue)’ 라고 선언하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푸틴의 선언에 대해 서구 사회내에 격렬한 반대의 논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서구의 현자로 불리는 FT의 수석 해설가 마틴 울프가 아래와 같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본 […]

READ MORE

(1) 대통령 푸틴 이름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직업은 제7대 러시아 연방공화국 대통령. 1952년 10월 7일 레닌그라드(지금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생했으니 올해 나이 67살. 1975년 상트페테르부크대학교 법학부 국제법과를 졸업한 뒤 소련 국가안보위원회(KGB) 해외정보국 요원으로 독일에 파견돼 활동하다 1980년대 말 귀국. 19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 아나톨리 소브차크의 특별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크렘린궁 제1부실장, KGB 국장을 거쳐 1999년 8월 총리에 임명됐고, […]

READ MORE

번역자 주: 얼마 전 트럼프와 푸친의 헬싱키 회담을 전후로 국제 언론계 일각에서는 한 가지 소문이 떠돌았다. 즉 미국이 러시아를 끌어들여 중국에 대한 공동전선을 펼칠 것이라는 것인데, 이하는 이에 대한 환구시보의 사설이다.   키신저는 트럼프에게 “러시아와 연합하여 중국에 대항”하도록 부추겼는가? 2018-08-02 00:05 (현지시각) 서구 매체와 중국 인터넷에서는 요즘 추측 하나가 떠돌고 있다. 즉 트럼프와 푸친의 헬싱키 […]

READ MORE

편집자 주: 미국과 서방의 주요 여론들은 헬싱키에서 있었던 미러 정상회담(통역만을 동반한 순수한 개인적 만남)에 대하여 비난과 경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심지어 공화당 주요인사들조차 트럼프에게 배신과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내 진보포탈인 Moon of Alabama는 매우 독특한 시각으로 이를 재구성하고 있다. 키신저의 조언을 받은 트럼프가 미국 주도의 단극 체제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

READ MORE

지난 3월 26일 일요일 러시아 전역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1~2012년 부정선거 규탄 시위 이후 5년여 만에 최대 규모의 시위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4년 크림 병합 이후 견고한 철옹성을 구축한 것처럼 보였던 푸틴 체제에서 의미 있는 규모의 조직적 저항 시위가 등장했다는 것 자체가 큰 관심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

READ MORE

지난 2016년 9월 18일 러시아 전역에서 제7기 국가두마 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해당 선거를 통해 5년 임기의 450명 의원들이 2003년 이후 13년 만에 ‘혼합선거제’ 방식으로 새로 선출됐다. 2016년 9월 23일 러시아연방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제7기 국가두마 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2011년 직전 총선에 비해 약 12.5% 낮은 47.88%였다. 또한, 총 14개 정당이 참여한 가운데 6개 정당이 차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