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 생생정치: 한국 녹색정치의 재-발명
  • 기후위기의 해결책으로 원자력을 주장하는 것은 사기행위이다
  • 팬데믹 상황에서 미국과 프랑스 간의 시스템 비교
  • 디자인이 하는 일
  • GDP는 과거에 대한 기록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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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번역의 변) 정치지도자들에게는 국가를 운용함에 있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로드맵을 작성하여 민의를 모아가는 리더십과 더불어, 장차 발생할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회피하는 위험관리의 능력이 매우 절실합니다. 결코 전망이 밝지 않은 한 해를 시작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하여 Dr.Doom이라고 불리는 뉴욕 대학의 루비니 명예교수의 2022년 위험요인들에 대한 전망을 소개합니다. 대충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루비니 교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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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주: 이 글은 우리나라에 만연한 정치공학, 정치컨설팅 방법론을 추종하는 음모적 정치학을 반대하여 다수의, 다중의 힘을 근거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는 요량으로 쓴다. 그 일련의 내용 중 첫 번째 글이다. 가) 포퓰리즘(Populism)의 의미 위키백과에 따르면, 포퓰리즘(Populism)은 이데올로기 혹은 정치철학으로서, “대중”과 “엘리트”를 동등하게 놓고 정치 및 사회 체제의 변화를 주장하는 수사법, 또는 그런 변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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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책이다. 샹탈 무페는 이 책을 ‘포퓰리즘 계기가 드러내는 현재 정세의 본질과 도전을 좌파가 시급하게 이해’하고, 지금이 좌파가 신자유주의 우파의 권력독점을 깨고 민주적 권력을 창출하는 최적의 기회임을 알리려 썼다고 밝힌다. 그렇다면 무페는 왜 이토록 시급한 주장을 좌파를 향해 펼칠까? 무페에게 신자유주의가 지배해 온 지난 40여 년간 (무페는 자신의 분석을 서유럽으로 제한한다) 서유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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