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 올해 농사는 누가 지을까?
  • 구제지원정책에 대한 인플레 걱정은 안해도 좋다
  • “그냥 앉아서 관료에게 포획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뒤늦은 탄식
  • 거대 (적극적 역할) 정부의 시대가 돌아왔다
  • [10] 자연은 위기에 처해있다 – 곤충류의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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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지난 2월 25-26일 간, 인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출신지인 구자라트주 주도 아메다바드 시에서 10만 여명으로 가득찬 크리켓 경기장을 찾았다. 트럼프의 이번 방문을 무역 협상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중국에 대한 트럼프의 적대감을 표현하기 위한 일환임을 간과할 수 없다. 트럼프는 미중 관계의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중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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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중국과 함께 14억의 인구대국인 인도의 향방은 인류 미래의 방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외교와 안보에 있어 미국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한국의 경제와 안보에도 점차 중요도를 더해 나갈 것이다. 지난 2년간 경제발전 속도에서 중국에도 뒤처지고 국내적인 어려움이 가중되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 언론들은 정권교체를 성급하게 예측하였으나, 총선의 결과는 오히려 모디 수상의 압도적 승리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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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체가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에 흥분하고 있던 시점인 지난 4월27일과 28일 양일간 중국 삼국지 이야기의 한축이었던 오나라의 수도 우한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인도의 모디 수상이 아름다운 호수인 동호의 산책길을 걸으며 때로는 쉼터에 앉아 중국 명차를 나누면서 격의없는 회담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마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손을 잡고 도보다리에서 이야기를 나눈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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