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 제국이 그들의 배를 불리는 방식 13
  • 해외칼럼[14] 코로나사태는 기업이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21] 양국체제론과 분단체제론 II
  • 폼페이오, 미국외교의 수치이자 불명예
  • 미국은 현대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겨울을 맞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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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화실을 정리하다가 지쳤다. 화구보다 책이 많은 스튜디오다. 수십년 쌓인 책은 버리지도 다 읽지도 않은 채 널려있다. 인문서, 도록, 팜플렛, 자료집 들이 대부분이다. 산더미처럼 쌓여버린 책들 이제는 다 버리고 싶다가도 미련이 남아서 아직도 스튜디오를 차지하니 어지럽다. 열에 아홉은 눈길도 안 주는 종이무더기에 지나지 않게 된 책들에 무슨 미련이 많아서 끌어안고 사나. 나의 회의는 이 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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