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0
  • “개벽파 선언” 출간 펀딩
  • 시대의 한복판에 우뚝 선 대인(大人) 나병식
  • 일대일로―지속가능성(1)
  • 북핵시간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북미 새로운 관계’수립 시간이 빨라진다
  • 결혼하는 딸에게 / 사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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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베를린 3자회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1년만인 1990년 10월 3일, 동독이 독일연방에 가입함으로써 독일 통일이 선포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베를린 제국의회의사당에서 144명의 동독 의원을 포함하여 전독의회가 개최되어 역사적인 독일통일을 완성했다. 그로부터 한달 보름 후인 1990년 11월 19일, 독일 베를린 시청 192호실에서는 세계의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한반도 통일을 위해 매우 의미있는 회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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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바라보기는 창의적인 발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고과정이다. 해외의 선진제도를 도입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한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은 ‘다르게 바라보기’ 이전에 우선 해당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창의적인 발상이 아니라, 정체불명의 어정쩡한 ‘발명’ 혹은 섣부른 ‘모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사회에 이미 도입되었거나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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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설명하는 여러가지 표현 중에서 필자가 유독 좋아하는 것이 있다. 유사하게 보이는 것들 중에서 다른 점을 찾고, 다르게 보이는 것들 중에서 유사한 점을 찾는다. 어디서 읽은 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린 시절에 꽤나 멋있게 들렸던지 중학교 시절부터 늘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는 말이다. 이는 2009년 다윈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영국의 캠브리지에서 열렸던 다윈페스티벌의 캐치프레이즈(See 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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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 총리가 되고 싶다.” 유럽의회 의장직을 내려놓고 차기 독일 총리직에 도전하는 마르틴 슐츠의 출사표는 단호하고 분명했다. 그는 지난 1월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 총회 연설에서 “나는 서 있으나, 앉아 있으나, 누워 있으나, 땅과 바다, 하늘 어디에 있으나 차기 총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독일 시사지 슈피겔은 “강력한 권력의지가 시민들에게 높은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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