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0
  • “개벽파 선언” 출간 펀딩
  • 시대의 한복판에 우뚝 선 대인(大人) 나병식
  • 일대일로―지속가능성(1)
  • 북핵시간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북미 새로운 관계’수립 시간이 빨라진다
  • 결혼하는 딸에게 / 사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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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1. 무엇이 근대이고 어째서 개벽인가 꼬장꼬장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꼬치꼬치 따져야 할 대목이 적지 않습니다. 지난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근대론과 개벽론이 서걱서걱 착종되어 있습니다. 근대는 무엇이고 왜 개벽인가 흐릿하고 희뿌옇습니다. ‘New’와 ‘Modern’은 다릅니다. 새로운, 이라는 형용사와 역사적 개념으로서의 근대는 엄격하게 분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 시대가 곧 근대는 아닙니다. 앙시앙 레짐에서 탈피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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