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독일 기센대 경영학 석, 박사. 20년 간 일한 한국은행을 나온 뒤 2001년부터 여러 조직에서 경영자, 경영학자, 경영컨설턴트로 일함.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2014) 등 출간.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사조직론의 관점에서 세상을 설명하려고 함.
최동석 칼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인간중심 조직에 달렸다

조직이란 일반적으로 공동의 목적과 비전을 공유하는 구성원들의 집합체로 이해하고 있다. 조직은 구성원들이 각자 고유한 직무를 맡아 조직의 비전과 목적을 향해 서로 협력할 때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구현하게 된다.그렇다면 각 직무는 고유한 성과를 창출할 책임(성과책임) 또는 그 업무수행과정을 대내외에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책임(설명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소위 어카운터빌리티(accountability)라고 하며, 어느 직무든지 사전적으로 규명되어 각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에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모두가 회사가 문제라고 말한다. 공공기관도 마찬가지다. 어떻게하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