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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원장, 올해 ‘송건호언론상’ 수상

김동춘 다른백년 연구원장이 올해(15회) ‘송건호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송건호언론상 심사위원회는 김 원장의 수상 이유로 11권의 단독저서 외에도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동시대인을 지적으로 일깨웠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언론인이 아닌 학자가 이 상을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지난해에는 변상욱 CBS 대기자가 수상했습니다. 송건호언론상은 40년간 언론자유와 진실보도를 위해 헌신했고, 한겨레신문 초대 사장을 지냈던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2년 만들어진 상입니다.김 원장의 수상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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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사들을 소개합니다.

(사)다른백년이 신임 이사 4분을 새롭게 모셨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이사진은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기존 이사 중 박인규 프레시안 대표, 이대근 경향신문 주간이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나고, 신임 이사로 김상준 경희대 교수, 오세중 변리사, 박진경 교수, 조수진 변호사가 참여하게 됐습니다.기존 이사 중 이래경 이사장, 김동춘 교수, 최상명 교수는 계속 이사직을 유지합니다. 왼쪽부터 김상준 교수, 오세중 변리사, 박진경 교수, 조수진 변호사.김상준 교수는 현재 경희대 공공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맹자의 탐 성왕의 피’, ‘미지의 민주주의’ 등을 집필했습니다.오세중 ... 더 보기

한국 사회에 대한 진단, 그리고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

지난 11월 5일 (토) 오후 3시 다른백년연구원은 서울시시의회 의원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2017 한국보고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에는 한국보고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연구진은 물론, 사단법인 다른백년 이사진, 다른백년연구원의 연구기획위원 및 연구위원 등 약 25명이 참석하였습니다.<한국보고서>는 한국 사회를 새롭게 기획하는 연구 프로젝트로서 정치, 경제, 교육/노동, 외교/안보 등 주요 영역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17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근 한국은 부패한 권력, 정당정치와 의회민주주의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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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 이사장, 김동춘 연구원장 인터뷰

다른백년이 지난 6월 16일 공식 출범한 뒤 여러 사람들의 문의가 있어 이래경 이사장과 김동춘 연구원장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다른백년의 문제의식, 지향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래경 이사장 인터뷰 “전환의 담론으로 역사의 흐름 바꿀 것”"김동춘 연구원장 인터뷰 “뒤틀린 근대사, 다른백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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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백년포럼, ‘사드 한국 배치와 한중관계’

오는 11월 1일, 진징이(한국이름: 김경일) 중국 베이징대 교수가  '사드 한국 배치와 한중 관계'를 주제로 제9회 백년포럼 강연에 나섭니다.  진징이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사드 한국 배치가 한중, 남북, 한미 관계 등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진 교수는 조선족 출신의 중국 학자로, 그동안 한겨레신문에 '세계의 창' 칼럼 등을 연재하면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한중 관계의 건설적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왔습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11월 1일 저녁 7시반, 장소: 서울 중구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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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입니다”

지난 21일, 서울 북촌 은덕문화원에서 열린 친교의 밤, '당신과 나의 다른백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다른백년의 창립 과정 등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지지자와 후원자 60여 명이 참석해 북촌의 가을밤을 더욱 빛내주셨습니다.https://youtu.be/t3AZU7zRKjE그리고 다른백년이 한국사회의 전환을 위한 진정한 담론네트워크로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따가운 고언을 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다른백년은 앞으로도 지지자, 후원자들과 뜻을 나누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과 나의 다른백년, 모두 당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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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冥福을 기원합니다.

백남기 농민이 지난 25일 오후 1시 58분 숨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지 317일 만입니다.무장하지 않은 칠순의 노인이 공권력에 의해 죽임을 당했는데도, 경찰은 물론 정부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공권력은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심지어 그를 부검하겠다는 정부의 파렴치에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치가 떨립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합니다. 無道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고인의 억울함을 씻을 수 있기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