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 ‘일대일로’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
  • 천당과 지옥 이야기
  • 뜻으로 본 서학사
  • 진보적 문화예술운동 한 길을 걸은 과묵한 사람, 박인배
  • 유학의 근대적 전환및 전통사회구조의 재건 – 량슈밍의 향촌건설실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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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역자해설: 중국 향촌건설운동의 역사를 언급할 때, 첫자리에 놓이는 인물은,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던 량슈밍梁漱溟이다. 신향촌건설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중국 인민대학의 원톄쥔 교수가 실제로는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량슈밍의 ‘제자’를 자처하는 이유도 자신이 그의 여러가지 문제의식쁀 아니라 사상과 실천이 함께 하는 태도를 이어 받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량슈밍의 사상과, 그가 참여했던 ‘향촌건설운동’에 주목하는 것은, 이 운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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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해설: 원톄쥔 교수는 2018년 10월에 한국을 방문하여 ‘다른백년’ 주최로 북조선의 농업개방과 동북아시아 생태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당시 원교수는 중국의 일대일로전략에 상응하며, 한반도에서 출발하여 유라시아/아프리카에 이르는 생태벨트 및 전지구의 생태문명 전환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청중들과 나눈 바 있습니다. 많은 한국의 지식인들이 일대일로 전략의 개발주의 지향이 초래하는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하고, 또 중국의 신농촌건설 역시, 한국의 새마을 운동처럼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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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작년 북한농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강연에 중국인민농업대학의 원로인 원톄쥔 교수를 초빙하게된 배경에는 이병한 다른백년 이사와 김유익선생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습니다. 김유익 대표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적 가능성을 바라보며 원교수가 추진하는 중국의 신향촌 건설 사업에 참여하여 몸소 체험하고 있는 이 시대의 참으로 귀한 분입니다. 중국의 소위 삼농 사업은 실히 인류의 문명사적 대실험입니다. 생태문명의 실현이라는 대명제와 더불어 농민공을 합쳐 농촌에 적을 두고 있는 인구가 9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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