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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액티비스트 - <챗-GPT 이후의, 교육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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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액티비스트 - <포스트휴먼 시대의, 건강의 미래>
다른백년 2023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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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 1.0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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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55. 강릉산신제라 부르면 안 될까?
[뉴아메리카 견문] 5. NEXT LEVEL : 프로그램과 패러다임   
[뉴아메리카 견문] 4. SUPERNOVA : 인터스텔라와 스타워즈
[뉴아메리카 견문] 3. 다시 만난 세계 : 뉴 다크 에이지(New Dark Age)
[뉴아메리카 견문] 2. 거대한 체스판 : 마스터와 파운더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54. 동아시아의 냉전체제와 사형제도
[뉴아메리카 견문] 1. MAGA 2.0 : 뉴아메리카가 온다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53. ‘충칭重慶모델’은 살아있을까?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52. 뉴라이트와의 동거? No! - “새로운 민족주의”를 위하여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51. 가난일까 빈곤일까?- 동아시아 장醬문화 속의 한국 장류
[양애진의 넥스트 샤머니즘] 3. 땅에서 솟아나는 채널 - 제주도 신당 탐사기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50. 경계인의 감각
[양애진의 넥스트 샤머니즘] 2. 사라진 조상들의 귀환 - 뉴질랜드 마오리 답사기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9. 남방의 미식美食 여정에서 시작된 문명의 회심回心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34. 글을 마치며- 시역(侍易), 모심의 주역으로 세계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8. 용산의 좀비와 서울의 모나드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33. 기제(旣濟 ䷾)와 미제(未濟 ䷿)  
[양애진의 넥스트 샤머니즘] 1. 넥스트 커뮤니티의 심연을 찾아서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32. 중부(中孚 ䷼)와 소과(小過 ䷽)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7. 중국의 산업자본 과잉이 초래하는 한국의 “실존적 위협”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31. 환(渙 ䷺)과 절(節 ䷻) - 渙其躬 / 甘節 영성에 기반을 둔 전환과 절제된 취향
[김혜정의 마음놓고 마음챙김] 12. AI와 마음 - 연재를 마치며
[운주의 생명의 경계에게] 12. 편지를 마치며 - 모든 너희와 나, 자연에게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30. 손(巽 ䷸)과 태(兌 ䷹) - 神命行事 / 朋友講習, 有無相資 우리는 하나되어 기쁨을 누린다네
[운주의 생명의 경계에게] 11. 지리산 반달가슴곰에게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6. 시진핑은 중국의 윤석열일까?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9. 풍(豊 ䷶) 여(旅 ䷷) - 풍대(豊大)/여소(旅小) 하늘,땅,사람이 하나되어 / 살아서 돌아오기만 해도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8. 점(漸 ䷴)과 귀매(歸妹 ䷵)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5. 싱거워진 “춘절의 맛”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7. 진(震 ䷲)과 간(艮 ䷳)
[김혜정의 마음놓고 마음챙김] 11. 방하착의 즐거움
[운주의 생명의 경계에게] 10. 당신의 초상들 (2) - 멧돼지에게
[김혜정의 마음놓고 마음챙김] 10. 세 종류의 사랑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6. 혁(革 ䷰)과 정(鼎 ䷱)
[운주의 생명의 경계에게] 9. 한국수(韓國獸) 호랑이에게
[김혜정의 마음놓고 마음챙김] 9. 알아차리는 순간 번뇌는 사라진다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5. 곤(困 ䷮)과 정(井 ䷯)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4. 광저우 역사 속의 세 가지 에피소드
[이래경의 격동 세계] 132. 북한 김정은은 과연 전쟁을 계획하고 있는가?
[이래경의 격동 세계] 131. 브릭스가 추구하는 다극화는 ‘반서구주의’가 아니다
[운주의 생명의 경계에게] 8. 당신의 초상들 (1)- 경계진 일상의 고라니에게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4. 췌(萃 ䷬)와 승(升 ䷭)
[장윤석의 한국철학은 녹색] 13. 나, 너, 우리
[이래경의 격동 세계] 130. 미국의 외교정책은 소수의 부패세력을 위한 사기극이다
[희연의 다시 만난 세계] 12. 죽임에서 살림으로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3. 쾌(夬 ䷪)와 구(姤 ䷫)
[김유익의 내관 차이나] 43. [서평] 《樞紐》 ’허브Hub’로서의 중국
[이래경의 격동 세계] 오는 총선 대비, K-정치연합구상
[운주의 생명의 경계에게] 7. 유성생식을 하지 않는 지의에게
[김재형의 시역侍易 모심의주역] 2024년 주역 이야기 - 둔(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