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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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縣域) : 현縣지역, 省-市-區/縣-街道/鄉鎮-社區/村으로 정의되는 중국의 표준행정구역단위에서한국의 농촌 군郡단위지역에 해당한다.

 

역자(김유익)해설 : 이 문건은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어떻게 중국의 향촌을 변화시키게 될지 그 기술적 트렌드의 전망을 요약한 최신 보고서이다. 중국 최대의 디지털 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한국 재벌기업들과 비슷하게 (예 – 삼성재벌의 SERI) 각각 정책 연구소와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삼농문제가 사회적 관심거리가 되지 못하는 한국에서 정부와 민간 싱크탱크들이 향촌의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한 반면 (농업과 농촌 관련 정부 출연 연구소를 제외하고), 중국의 해당 연구소들은 첨단 기술과 트렌드가 향촌을 어떻게 바꿔 나갈 수 있는지, 상당히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 중국정부의 향촌진흥정책은 농촌 지역구 민원처리 수준의 겉치레가 아닌 국가의 핵심 전략이다. 따라서 정부와 공산당의 지원 아래 독점적인 시장에서의 위치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중국의 대기업들은 정부의 정책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둘째, 타오바오(알리바바)인터넷쇼핑 플랫폼의 발전과 향촌의 경제는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본문에 타오바오촌이나 타오바오진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향촌의 최하부 행정 지역인 촌이나 그 상위의 향진에 자생적으로 소규모 제조업 클러스터들이 생겨서, 특정 제품군을 다양한 모델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초기에는 이케아의 조립식 가구를 불법복제山寨한 제품을 만드는 마을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공급하는 지역들이 전국 곳곳에 생겨났다. 제조업뿐 아니라, 농업 생산품과 가공품, 혹은 지역의 전통문화 특산품을 망라하고 있다. 여기에 타오바오와 (텅쉰과 협력관계가 깊은) 징동京東 등이 중산층 소비자를 겨냥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신선식품 리테일 업종에(盒馬鮮生,7fresh) 뛰어들면서 안정적인 농수산물의 공급 확보도 이들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 지역의 영농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소규모 가내수공업과 소형공장의 제조업체들이 미니 산업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은 한국이라면 동대문인근의 의류제조업을 연상해볼 수도 있다. 이런 인터넷 비즈니스는 국경을 뛰어 넘고 있는데 최근 미국에서 급격히 매출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의 월경전상 패스트패션 브랜드 SHEIN(2021년 6월 한달동안 미국에서만 7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은 중국 광저우시 남부 근교의 마을에 있는 3~400개의 가내수공업 공장들이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타오바오 마을은 당초 알리바바가 육성한 것이 아니라 도시 농민공 경험이 있는 귀촌 향촌민들이 사업기회를 보고 자연스럽게 만든 것이며, 알리바바는 빅데이터 분석을 하다가 우연히 이들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중에 이 생태계를 연구, 지원, 육성하기 시작했다. 

향촌에서의 이런 소규모 산업클러스터는 중국 향촌의 역사적 전통과 동떨어진 근대혹은 자본주의의 발명품이 아니다. 중국 인류학/사회학의 비조인 페이샤오퉁은 그의 대표작중 하나인 <강촌경제江村經濟>에서 쟝쑤성江蘇省 지역향신출신인 자신의 배경을 바탕으로 고향 향촌민들의 경제생활을 연구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대지주 계급을 제외하고, 중국 향촌의 성원을 이루는 대부분의 소농들은 원래 농사만으로 생계를 잇지 못하고, 가내 수공업을 병행함으로써 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향촌은 식량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 생필품을 공급하는데 자급자족 체계를 갖출 수 있었고, 잉여 생산을 통해, 외부와의 교역도 가능했다. 그래서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는百業興旺 것은 상대적으로 상업이 발달하고 부유했던 강남江南지역 중국 전통 향촌 사회의 특징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통은 중국의 개혁개방후 80년대 향진기업의 진흥으로도 다시 한번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원톄쥔 등의 연구에 따르면 페이샤오퉁의 고향이 소재하기도 한 蘇南(江蘇南部)지역은 농민들의 자발적인 노동과 제조업을 통해, 착취없이 시초 자본이 축적된 세계 경제사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중국 향촌의 경제적, 상업적 발전은 타오바오 마을뿐 아니라, 최근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데, 역시 중국의 인터넷/모바일 상거래의 특징중 하나이며, 인터넷셀럽 網紅문화에 힘입어 매우 발달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直播판매로 특화된 지역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도 유행했던, 농산품 생산뿐 아니라 가공과 문화여행산업을 결합한 6차산업 진흥 열기도 뜨겁다. 

중국 정부는 이런 다양한 산업을 향촌에서 발전시키는 데 있어, 그 기본단위를 현역縣域 (한국으로 치면 군단위 지역)으로 설정하려고 하는데, 자본을 일단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에서 안정적으로, 즉, 폐쇄적으로(단기 자본의 투기적 먹튀행위를 방지해야한다) 운용하기 위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현규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현향촌)村의 삼단계 기층基層 행정단위를 하나의 경제생태계로 육성하는 것이 중국 정부의 당면한 목표과제이다. 

이러한 기술과 제도, 행정지원의 트렌드는 단순히 농업과 관련된 산업,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 관광 사업이나 타오바오촌의 경우와 같은 저부가가치 제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도시 배후지가 되는 농촌 지역이나 소도시의 경우에 대도시와 광역으로 묶여 하이테크 혹은 콘텐츠 산업의 일부를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 문서는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가시화된 모바일 오피스나 재택근무 시스템이 이런 계획의 현실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최근 베이징, 상하이, 선전같은 일선도시들의 과도한 주거비 상승, 주거 환경 악화의 문제 등으로 젊은 고급인력들이 대안적 거주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역자의 경우 5~6년전 오스트리아와 일본에서 유사한 사례를 듣거나 목격한 적이 있는데, 여전히 수도권 집중도가 매우 높은 한국에 비교했을 때, 중국에서 이런 흐름이 빠르게 수용되고 확산되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유럽, 일본, 중국의 경우 향촌이나 농업의 중요성이 국가 어젠다에서 한국처럼 간과되지 않는 상황이나 문화가 이런 차이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기도 한다. 이 문서는 기업의 대외 공개 문서의 특성상 마케팅 버즈워드가 좀 많은 느낌도 있지만, 과감한 표현들이 상상으로만 그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일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부울경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단에 이런 도농결합 프로젝트 구상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반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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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9일 ‘전국 디지털 생태계 혁신 대회’ 결선 겸 서밋이 개막됐다. 저쟝浙江성 리슈이麗水시 공산당 당서기와 저쟝성 과기청 부서기와 부청장, 리슈이시 시장, 알리바바 달마 테크놀로지 연구원 원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스마트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프로젝트 창업자대표 등 500여명 앞에서 <현역 디지털 생태계 혁신 전망>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프라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간과 공간’에 힘입어, 현역 디지털 생태계 건설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 현역 경제 건설을 어떻게 돕는지, 새로운 IT인프라가 어떻게 현역 생산 요소를 재건하는지, 디지털화가 현역 생태계 가치를 어떻게 점진적으로 실현시키는지와 같은 내용을 다루는 9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들어가는말

현역은 중국경제발전의 전략적 초석이고 새로운 시대의 농업현대화, 향촌진흥, 도농융합발전 등 다중전략을 담는 가장 중요한 그릇이다. 2019년 기준, 중국의 현역 거주 인구는 중국 전체 인구 비중의 약 60%를 차지하고, 지역 생산 총가치의 35%를 점유한다. (<2020중국현역경제상위100개현 연구>)  새역사를 맞아,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고, 현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행하는 것은 현역 경제의 질적성장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가 된다. 현재 장강삼각지역이나 주강삼각지역의 현역 외에 중국내 대부분의 농촌 들은 인재 산업 인프라의 제한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산업규모와 산업적 응용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 그래서 이러한 전환의 동력과 신구 경제의 대체에 제약이 되고 있다

디지털 향촌 등의 전략하에서 디지털 기술의 흥과 심도있는 응용은 현역 경제 혁신과 발전의 조건과 공간이 된다. 현은 향촌진흥의 주전장이 될 것이고 전통 산업군이 전환되는 진지가 될 것이다. 디지털화를 열쇳말로 삼아 이끈다는 전제하에, 첫째, 생산요소를 업그레이드하고, 둘째, 모델을 혁신하며, 셋째, 관리를 최적화하는 등 현역 디지털 생태계의 세가지 각도에서 본 9가지 방향성을 설명하려 한다. 

 

01. 생산요소 업그레이드

현역디지털발전 신동력의 방아쇠를 당김

새로운 인프라의 추진 가속과 디지털 기술의 안착에 따라서, 중국의 현역은 점차 고도 생산 요소의 집약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요소 자원의 배치 효율을 높이고, 현역 생태계 가치의 환을 가속하고, 요소 시장, 상업 모델, 조직 모델의 새로운 조합을 추진하, 현역 디지털발전 신동력을 형성한다. 

 

트렌드1 : 디지털기술안착이 현역경제의 활성화를 가속시킨다 

새로운 세대의 IT통신 기술이 빠르게 안착하면서, 현역 농림묵축어업, 농부 생산품 가공, 공업 제품 제조, 농촌 레저 여행 등의 산업 전면적으로 심 융합하고 응용되어 현역 경제에 활력을 제공한다

농업생산영역에서 새로운 센서 기술, GIS기술, 모바일 컴퓨팅 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 등이 점차 심도있게 용되고 있다. 토양, 기상 등의 환경에 대해 육묘, 재배 등 다양한 작업과정에서 센서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관개灌溉 타켓 시비施肥를 구현하고, 병충해방지, 작물의 성장 관측 등을 실행하고, 농작업 업무 계 농자재 사용계획, 농업 재배와 식재 계획 관리 등을 생성한다. 농업생산 과정 중의 자동화 운행과 관리 과정의 스마트디지털제어를 실현한다. 중국의 농업생산은 현재 소농생산 경영모델 위주로, 디지털 농업의 투입 산출비가 상대적으로 낮다. 기술진보의 성과를 추진하고 채택하는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농업농촌의 개혁이 점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서, 새로운 농업경영 주체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디지털 농업이 장족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제조업 영역은 디지털인프라를 현역에 보급하는 것을 가속함에 따라 인공지능의 스마트 생산관리에 근거하여, 제품품질 관리가 점진적으로 현역 관련 제조업 환경에서 응용된다. 이렇게 정밀 관리와  효율제고를 추진한다. 5G시대가 오면서 공업IoT가 새로운 응용환경으로 확대되는데, 공급자, 연구, 산업, 유통, 서비스의 전과정 스마트화한다. 하지만, 현재 공업 IoT의 발전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놓여 있고, 업계 내부의 예측으로는 2025년에서 2030년사이가 돼야 전면적으로 연결되어 셀프 스마트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그러므로 5G가 공업적 규모로 응용될때까지 특히 현역 제조업이라면 아직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서비스업 영역에서 가상현실 스마트모델 만들기 기술과 자연언어 처리기술 위주의 디지털 기술은  문자, 영상, 실제 현장에서의 매체 간 융합 가속화시킨다. 또, 가상현실의 시청각 오락, 체험식 동영상게임  현역관광, 문화영역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응용하는 것을 추진할 수 있다. 현역의 인터넷의료를 촉진시키고, 온라인교육 등도 신속하게 발전시킨다. 

 

트렌드2 : 신형IT기초시설이 현급지역생산요소를 재구성한다

신형 정보인프라는 비트로 구성된 정보세계와 원자로 구성된 물리세계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이로부터 상응하는 능력의 향상을 촉진한다. 업계 구조전환과 영역의 변혁을 추진할 수 있다. 새로운 인프라 건설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시공간 거리를 바꾸고 현역의 생산요소 재구축을 가속화하고 결과적으로 현역 경제의 경쟁우위를 재구축 할 것이다.

한편, IT인프라는 현에서의 실시간 정보연결, 데이터 처리와 지역간의 협업능력, 원거리의 고효율 협업, 인터넷 쇼핑,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원격교육과 의료 등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구축된다. 일정 정도는 물리적 위치의 제약에서 해방된다. 즉, 어떤 지역은  생태적으로 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고 문화적 특성과 매력이 뚜렷하지만, 대도시에서는 먼 곳에 위치한 현과 향촌이어서 과거에는 인재들이 기피하던 곳이었을 수 있다. 미래에는 이 지역을 충분히 지역인재들이 커리어 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수도 있고  외부로부터 중등 혹은 고급인재들이 유입될 수도 있다. 이들은 교육학습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도 있고,  폐쇄형 개발 등의 활동에 풀타임이 아니라 파트타임으로 참여하면서  이곳에 일시적으로 혹은 주기적으로 모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현이 인구와 경제요소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뉴인프라가 가져온 디지털 기술의 심도있는 사용에 따라 현역차원의 생태환경데이터, 농업데이터, 지역특색산업 클러스터데이터, 레저여행관광데이터와 기타자원요소등 대량의 데이터의 수집, 발굴, 분석, 시장화 개발을 실현하도록 응용한다. 독특한 현역데이터 경제가치를 형성하고 현역의 생산, 분배, 교환, 소비 등의 과정에서 효율을 향상시킨다. 현역의 산업사슬, 공급사, 가치사슬을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게 만든다. 팬데믹시기에 4G/5G와 광섬유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용은 ‘ 현장縣長 + 온라인 스트리밍 + 농산품 판매’ (역자주 – 현장, 즉 군수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소개하여 상품신뢰도를 높이는 판매모델을 일컫는다)이라는 새로운 소비 모델을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기술, 데이터요소가 현역의 토지, 자본, 노동력 등 전통적인 생산요소와 상호작용을 하고 연동, 융합을 하면 새로운 잠재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서로 다른 지역의 토지자원, 토지조건에 대해 계량화된 수치를 표시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블록토지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디지털농업관련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이의 보급과 홍보는 핸드폰 등 ‘새로운 농기구’, 데이터 등의 ‘새로운 농자재’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농민을 점차적으로 육성할 것이다. 한편, 온라인스트리밍, 전자상거래 등 채널의 발전으로 인해 현역의 노동력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고 현역경제의 모델, 경로를 혁신한다. 2020년 6 월까지 중국전역에  5,425개 타오바오촌, 1,756개 타오바오진(타오바오촌은100개 이상의 온라인샵과 도합 일천만위안 이상의 매출기준, 타오바오진은3개 이상의 타오바오마을, 300개 이상의 온라인샵과, 도합 삼천만위안 이상의 매출기준으로 정해진다) 온라인 라이브스트리밍 마을, 소셜미디어 매체 마을 등이 형성됐다. 그들은 바로 현역에서 디지털경제 시대의 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한 결과물이고 신시대 현역의 생산요소활력과 경제 잠재력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그림1) 2020년 교역규모가 3억위안이상인 타오바오진鎮의 성省별분포 (소스: 알리연구원)

 

트렌드3 : 디지털화를 통해 현역의 생태가치를 점진적으로 시장가치로 전환시킨다 

우수한 생태환경은 현역의 핵심적 자산이고 ‘청산녹수青山綠水‘에 담겨진 생태생산물의 가치전환은 현역경제의 미래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는 관건이다. 디지털화된 ‘청산녹수’는  실재의 물리적 ‘금산은산金山銀山‘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기술은 현역의 생태자원 등록, 소싱, 생태가치평가와 거래에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자연자원이 자연자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이 자의 원가가 명확하지 않고 소유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권익이 불분명한 것 때문에 상품으로써의 완전한 속성을 갖추지 못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기술은 현역 토양, 삼림, 공기, 물 등 환경 요소를 디지털화하여 수집, 저장과 분석을 한다. 지역의 공공브랜드를 바탕으로 하는 지역특산 생태우수제품을 개발하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이용하여 생태제품의 품질추적체제를 구축하여 생태 제품의 계량화, 검산, 감사와 동태평가를 실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서, 생태자원이 제값을 획득하고 제품형태로 시장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생태가치의 합리적인 전환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포인트가 된다. 예를 들어 저장성 리슈이麗水시는 수려한 풍광을 밑천으로 GEP (생태계 생산총가치)를 계상하고 생태상품가치계산 시스템을 보완하여 생태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 우량한 녹색발전의  ‘리슈이모델’ 을 구축했다.

탄소중립이라는 인류공동의 목표하에서 볼 때 생태구역의 임업에 의한 탄소포집은 역사적 발전 기회를 맞게 될 것이다.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림생태시스템은 이미 중국에서 가장 주요한 탄소고정 주체가 되었고 탄소고정량의 약80% 기여하고 있다. 생태환경이 비교적 우량한 현역은 풍부한 임업자원을 바탕으로 대도시와 함께 지역간의 탄소거래 협력메커니즘을 모색하고 생태가치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블록체인과 스마트계약 등 디지털 기술은 탄소계정기록과 탄소자산등록거래와 경매를 가능하게 하여 지역의 탄소시장 거래를 심화시킴으로써 지역의 녹색발전모델 구축을 돕는다.

소비의 전체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스마트업, 가족형 소농, 레저관광, 체험경제 등의 폭발적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금산은산’의 판매채널을 개척하고, 현역경제안에 저탄소산업체계를 구축한다.

 

02 . 모델의 혁신

현역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엔진에 시동을 걸다

현재 중국의 현역디지털 경제발전 수요가 늘고 있어, 각 현역에서 점차적으로 지역특성화 산업을 육성하고, 그 이점을 발휘하여, 디지털화가 가져오는 산업전환과 산업융합을 이끌고 있다. 모델을 혁신하고, 생산공급유통이 협업하는 농업디지털생태사슬을 만들고, 특성화 클러스터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산업융합식 혁신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엔진에 시동을 거는 것이다. 

 

트렌드4 : 생산공급과 판매유통이 협업하는 농업디지털 생태가치사슬의 점진적 형성

농산품가치사슬의 상단에서 “네트워크에 접속” 하는 것은 현역농촌이 디지털경제에 참여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고 그렇게 디지털기술이 농업분야에서 심도있게 응용된다. 상단에서는 점차적으로 기술 설비와 데이터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농업생산역량을 형성한다. 중에서는 블록체인으로 생산을 추적하고, AI를 이용한 품질등급분류, 전지역물류지원, 금융지원의 디지털서비스체계를 형성한다. 끝으로 단은 모든 판매채널을 통해 지역 공공브랜드로 만든 생산과 판매가 협업하는 신세대 현역 디지털농업 생태사슬이다. 현역의 농업이 전통적인 ‘천수답농업’으로부터 ‘과학영농’으로 진화하도록 한다. 

생산에서는 농민협동조합, 가족경중소규모농장과 농업산업화 선도기업 등 새로운 농업생산주체가 형성되고있다. 농업의 ‘공장화’, ‘복합단지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현역의 스마트농업 발전의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 중국은 295개 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와 1,274개 성급농업과학기술단지를 건설했다. 이런 단지와 기지가 점차적으로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삼아 선종選種, 육종育種, 육묘育苗 등 농업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클라우드에 올리게 된다. 토양환경 등에 대한 디지털시스템 계측과 관리를 통해 관개, 시비, 품질관리를 실현할 것이다. 원예등 방면에도 표준화된 농사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그림 2) 2020년 중국국가농업과학기술원과 현대농업산업원 지역별 분포 (출처: 국가연구네트워크 – 향촌진흥빅데이터 플랫폼)

 

물류에서는, 농토에서 식탁까지 농산품의 신선도를 확보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수확 후에 일정기간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즉, 농산품 물류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곳이 ‘최초 1 킬로미터’ 이다. 현재 미국 농산품의 경우 수확 후 예비냉각률 (역자주: 수확후 진공예비냉각처리를 통해 채소 등의 선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별도의 대형냉각설비가 필요하다)이 60 ~ 80% 에 이르지만 중국은 5% 안팎에 불과하다. 농산품의 냉장창고저장 및 신선도유지물류의 비율이 낮은 것이 큰 약점이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농산물의 유통손실율이  20%에서 30%에 달하는데 이는 선진국의 5 ~ 8배에 달한다. 각 시장주체가 ‘생산지창고’ 와 ‘판매창고’  및 현역의 디지털화 물류배송체계, 콜드체인 물류시스템에 대한 건설을 확대함에 따라 농산품이 농가로부터 소비자에 이를 때까지 효율적인 유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디지털화한 생산지창고는 스마트화 선별을 통해 제품운송의 정밀화 관리도 가능하다.

판매단의 ‘플랫폼+인터넷쇼핑몰+온라인라이브 스트리밍’은 점차 디지털농업 생태사슬을 대표하게 되어 농촌전자상거래의 현지화는 더욱 가속될 것이다. 5G의 급속한 정착에 따라 VR/AR 기술의 보급이 빨라지고 ‘디지털농업 체험경제’도 꽃을 피울 것이다. 전자상거래 1.0 시대에 논밭에서 소비자의 식탁을 이어주는 것은 단지 하나의 상품구매 클릭화면뿐이었다. 디지털현역시대는 중간 단계의 다양한 화면이 점차 녹아들면서 소비자들은 농업생산의 전과정을 더욱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농업생산데이터화와 상품추적도 현역공공브랜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지역농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림 3) 2020년 중국농산품 ‘지리적표지’ 구역분포 (출처: 국가연구네트워크 – 향촌진흥빅데이터 플랫폼)

 

트렌드5 : 산업융합식혁신이 현역경제가치의 재구축을 드라이브한다.

디지털화가 산업간 장벽을 다시 허물고, 산업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면서  수준과 깊이를 동시에 추구한다. 산업융합식 혁신과 발전이 현역 경제가치 재구축의 중요한 구동력이 된다. 

‘농업+’는 복수업태의 융합발전을 의미한다. 디지털화가 1차산업으로서의 농업과 2, 3차산업이 융합하는 것 돕고 업태가 더욱 풍부해진다. 기능의 확대로 보자면 인터넷과 특성화농업이 심화융합하면서 창의적인 농업, CSA(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농업, 관광농업, 도시농업, 공유농업 등 새로운 산업 형태가 탄생했다. 정보기술과 농업의 융합은 농업생산 위탁관리, 농산업연합체, 농업스타트업 공간 등 생산경영모델의 혁신을 추진하여 공장화, 입체화된 디지털농장과 교육농장을 발전시킨다. 가치사슬의 확대로 볼 때 농업과 2, 3차 산업의 크로스오버융합이 가속화돼  ‘6 차산업’이 발전하고 중앙주방(역자주: 대형식당에서 구매 프로세스 등의 통합으로 비용을 줄이는 형태의 주방을 일컫는다), 농생산업체의 직접공급, 농산품의 맞춤형서비스 등 신형업태가 탄생한다.

새로운 스마트제조와 새로운 소비혁신이 상호융합 한다. 정보기술의 추진에 따라 제품의 생산과 서비스가 서로 영향을 끼친다. 체험과 소비가 같은 수준으로 상호작용을 한다. 현역의 전통적인 제조산업과 새로운 창의, 새로운 소비, 신기술의 융합이 강력한 성장공간을 만들어낼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모이고, 주제를 자유롭게 정하고, 상호작용하는 오락이나 생산제작체험 등을 통해 현역에서 상품제조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사용자가 제품설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제조공간, 패션마켓,  공유오피스 등의 새로운 형식과 새로운 소비공간을 만들어,  ‘스마트 제조 + 창의 + 문화’ 의 융합을 추진하고 현역의 특성화 콘텐츠를 점차적으로 강화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서비스에 대한 양방향성확대와 융합이 되는 제조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은 상업과 문화콘텐츠여행의 융합을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기술은 현역관광과 문화, 상업, 체육 등의 융합을 추진하고 소비환경을 혁신하여 현역의 새로운 소비를 성장시킨다. 그중에서 소비단은 디지털 기술로 문화콘텐츠 여행의 온라인단을 각종서비스 엮어 소비자에게 기억에 남을 체험을 만들어 준다. 공급단은 디지털기술로 문화콘텐츠 여행 융합의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충실하게 하고, 데이터의 온오프라인 실용화를 실현한다. 여행의 전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이를  전면적으로 융합시킨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현역은 연합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현지 콘텐츠를 전파하고 여행콘텐츠의 산업사슬을 형성할 수 있다. 여행중에는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VR, AR,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통합하여 만든 스마트 관광지, 스마트 호텔이 중요한 추세가 되고 관광객에게 몰입할 수 있는 상호작용형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여행이 끝난 후에는 특색있고 창의적인 제품과 고품질 서비스로 소비자를 재차 유인한다.

 

트렌드6 : 특성화 클러스터 디지털화된 산업기반으로 새로운 레이블을 만든다. 

전형적인 현역경제는 산업클러스터링의 블록형 경제를 특징으로 삼는다. 디지털화가 이끄는 현역 산업클러스터가 업그레이드된다. 특정영역의 심화 점유도가 “산업의 랜드마크”가 된다. 

 

현역 전통산업클스터의 ‘디지털나비효과’  현역 공업경제는 중국 공업의 절반을 차지한다. 예를 들면 전성기 때  전세계20%의 운동화는 진쟝晉江서 생산됐다. 셩저우嵊州의 넥타이생산량은 국내시장의 80%를, 전세계 시장의 30% 를 차지한다. 전세계 60%가 넘는 크리스마스 상품은 모두 이우義烏에서 다. 현역은 ‘1현 1산업, 1진 1제품’ 의 전문화 제조를  통해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이 됐다. 그러나 인구대국의 이점이 사라지고 노동원가가 상승하면서  현역의 경제성장 속도도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다. 새로운 발전과 산업추세를 보면 일부 현역 경제는 디지털화 발전의 기회를 잡아  클러스터구조 전환과 업그레이드, 혁신발전을 가속시켰다. 예를 들어 광둥성은 특성화 산업 클러스터의 디지털 전환을 실시하여 비룡 공업인터넷을 만들었고 브랜드, 생산, 가공, 재료공급 등 산업사슬의 여러단계를 엮어 산업사슬 상류와 하류의 협력생산과 데이터통합을 실현했다.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산업 공유지’ 를 구축하는 것은 현역 특성화산업 클러스터가 구조전환을 추구하는 중요한 경로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공공정보 플랫폼구축, 공유제조 센터, 공공물류 창고와 온라인스트리밍 전자상거래 기지 등 새로운 디지털화 집적인프라를 구축한다. 현 차원의 공업 인터넷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에 온라인 협동클라우드 작업, 클라우드 구매, 협동 제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 빅데이터가 제품의 연구개발과 설계를 이끌고, 채널협력이 공급사슬 관리를 향상시키는 등 서비스를 실현한다.

특화된 디지털산업 콘텐츠&캐릭터만들기 – 디지털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됨에 따라, 현역에서는 현지의 독특한 입지조건, 생태와 문화자원, 기초우위의 산업자원 등을 점차 활용하게 될 것이며, 특정하게 세분화된 산업을 둘러싸고 디지털 산업콘텐츠&캐릭터를 만들고, 세분화 시장에서 인지도를 구축하여 시장에서의 발언권을 다툴 것이다. 예를 들면, 더칭德清은 지리정보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연구개발로부터, 장비제조, 데이터생산정보서비스까지 완전한 산업사슬을 구축하여 지리정보산업이 가장 밀집한 곳으로 발전했다. 반면 타이창太倉 톈징후天鏡湖는 상하이 도시권을 등지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의 이점을 살려 e스포츠 산업에 집중하고, 게임개발, 게임프로그램녹화, 경기게임프로팀리그운영과 영상중계 등을 둘러싼 e스포츠 산업생태계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상징기호, 특화 디지털 산업 콘텐츠&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이미 현역디지털경제발전의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

 

트렌드7 : 구역일체화로 현역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성장포인트를 찾는다

디지털경제의 전반기에는 고급인재, 자본 등의 생산요소에 의존하면서 대도시로 자원이 결집하는 특징을 보여왔다. 디지털 경제산업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가치사슬이 연장되고 있다. 뉴인프라가 커버하는 폭이 넓어지고 그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서, 대도시 주변의 현역과 향촌, 지역이 통합적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점차 도시군의 디지털경제산업분업 네트워크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잘 조직되지 못한) 연결과잉“에서 점차 “시너지”로 진화하며, 핵심도시와 밀접하게 분업하고 협력하는 디지털경제공동체를 형성하고, 현역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성장포인트를 발굴한다.

앞뜰과 뒷마당’ 모델 – 도시클러스터에 포함된 현역은 지역 전체의 디지털경제발전 우위에 힘을 실을 수 있다. 현지산업기반, 자원의 이점에 기초하여 관련된 산업의 특정단계로 진입한다. 우수한 생태환경을 이용하여 기초연구개발센터, 모바일 오피스를 갖출 수 있다. 즉 핵심도시의 고급인재가 가장 좋은 계절, 가장 집중된 시간대에 모이고 흩어지는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지의 혁신적인 생태계를 선도할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현지 노동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서비스센터를 조성하여 데이터정리, 라벨링, 클리닝, 그래픽 디지털화처리 등 기술장벽이 낮은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서비스 클러스터를 육성하거나, 디지털 경제교육 훈련, 산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와 컨벤션 등을 위한 지역디지털경제산업인재육성, 기능향상과 기업서비스의 산학융합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또는 지역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센서, 스마트 하드웨어 등 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하여 정보제조산업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핵심도시들은 연구개발설계에 전념하고, 현역은 “데이터+소프트웨어”의 외주 및 하드웨어 생산 제조를 맡는 분업화된 발전구조를 형성한다.

현재 디지털경제의 활성화는 원격작업을 한 콘텐츠창작, 온라인교육, 서비스 컨설팅 등에 종사하는 ‘디지털부족’, ‘디지털유민’을 양산하고 있으며, 핵심도시에 가깝고, 정보인프라가 좋고, 생태환경이 좋은 현역 이러한 인재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선생 후사용” 모델 – 디지털산업의 기초가 상대적으로 약한 현역에 대해 먼저 정부가 투자를 하고 나중에 자를 유치할 수 있다. 인프라 형성능력을 지원하도록, 디지털산업의 응용사례를 발굴하고, 온라인 의료, 온라인 교육, 디지털 문화관광, 현역관리 등의 분야에 대한 응용시범을 전개한다. 한발 더 나아가 현지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촉진한다. 디지털화가 시장에 안착되도록기초물류시설을 정비하고, 현지 전자상거래 및 생활서비스관련산업을 육성하며, 산업사슬 관련 세부분야 예를 들면 전자상거래 교육, MCN(Multi-Channel Network) 기구 등의 발전을 지원한다.

 

03. 관리최적화

현역향촌진흥의 전망을 그리다

디지털화가 이미 각급정부가 추진하는 관리능력 현대화의 주요한 관건이 되고 있다. 중국의 빠른 디지털향촌 건설에 따라, 디지털화관리가 현역기층에 도입되고 있으며 현향촌縣鄉村의 공공서비스를 일체화, 스트림라인화하고 있다. 현역경제의 의사결정이 보다 과학적이고, 스마트하게 변모하고 있다. 

 

트렌드 8 현향촌정무서비스의 일체화와 스트림라이닝

최근 몇년 중국 현역에서는 “인터넷+정무서비스”의 개혁과 디지털관리 모색이 계속 진행되었다. <<2020 전국 현역디지털농업농촌발전수준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현역정무서비스의 온라인사무처리율은 25.4%로 현역 정보화는 아직 초보단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촌은 현역의 정보화와 디지털관리를 가속시키고, 상호소통과 일체화된 협업이 가능해지는 향촌의 정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조직이 온라인화되어 현역 디지털관리의 기초를 다지게 된  ‘정무클라우드政務雲’, ‘향촌정鄉村釘’등 새로운 인터넷 조직체계에 의거해 현의 관련조직과 주체, 주민들이 조직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시켰다. 이에 기초하여, 한층 더 네트워크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층을 관리하는 “마이크로 사이클”을 형성하, 주민주거지별 연락망공보와 조회, 생활편의, 농업기술서비스 등의 응용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 현촌의 정무서비스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현향촌의 정무서비스 “하나의 통합시스템네트워크로 처리할 수 있다  시스템, 업무, 계층, 지역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현역디지털관리의 필수적인 요구사항이다. 마을에서 향, 그리고 현까지 수직적으로 그리고 각부문간 수평적으로 협업을 추진하며, 상호데이터 공유를 실현하고, 시너지효과를 얻는다. 상하로 연동되는 현역 정무프로세스를 수립함으로써 정무서비스, 민생관리, 공공서비스는 “하나의 네트워크와 하나의 인증을 통해서 수행할 수 있다.

 상호작용하는 정무서비스 – 온라인쌍방향상호작용, 다원협동관리는 이미 현역디지털관리의 중요한 요구가 되었다. 기층간부사이에, 간부그룹사이에, 시민들사이에 편리한 소통과 상호교류가 이루어지면 이는 기층관리효율의 향상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모듈화를 통해서 민심을 청취하고서기에게 직접 이메일로 소통하고, 마을주민들이 민의를 원활하게 전달하고, 향촌관리가 공개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이렇게 전국민이 참여하는 공치(共治)를 위한 기층서비스 수준이 높아진다. 향촌신용포인트제도를 통해 신용 자산이 되게하고, 포인트 정무·의료·교육·금융·인사와 연계되는 신용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렇게 마을 주민이 관리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트렌드 9 : 현역경제의사결정의 과학화스마트화

디지털기술 현역의 산업기반이 되게 하여, 산업분석과 트렌드예측 등 더욱 견고한 현실적 기초를 갖추게 하였다. 산업데이터지능중추는 현역경제 의사결정을 스마트화하는 인프라가 될 것이다. 주요데이터, 중대프로젝트, 중대정책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부문의 시너지를 촉진하고, 현역경제 의사결정을 과학화, 지능화로 발전하게 할 것이다.

 

데이터지능하의 현역경제 ‘신의 한수 다 – 인공지능 알고리즘모델은 현전역의 경제운용 데이터 말을 하게 한다. 지역발전현황, 산업배치, 산업사슬 구조, 기업분포 및 경영상황분석을 통해 산업경제 데이터융합과 다차원 디스플레이를 실현하며, 정부의 다차원적이고 통합시각적인 지역경제발전상황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경제운용현황 및 미래발전추이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함으로써 산업발전계획, 정밀한 협력자본유치, 경제관리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다.

‘디지털향촌 대쉬보드‘ 향촌 ‘스마트관리(智治)’의 새모델 – 지리정보, 원격감지,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농촌의 생태데이터, 농업생산데이터, 농산물유통거래데이터, 전자상거래 데이터, 문화생태 여행데이터 등을 수집하여 대쉬보드로 한눈에 볼 수도 있도록 표시한다. 디지털 농업모니터링, 농산품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인사이트, 문여행분석 등을 가시화하고 시장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농촌생산, 생활, 생태변화를 파악하여 농촌계획, 농촌경영, 농촌환경, 농촌서비스 등의 종합적인 관리를 추진한다.

 

맺음말

인프라가 현역에서 빠르게 정착됨에 따라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는 점차 축소되고 디지털화는 현역 생산요소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디지털 혁신은 점차 현역전통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주요엔진이 될 것이다. 디지털 생태계의 점진적 완성은 현역 통합우위의 자원을 확보하고 산업협동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구동력이 될 것이다. 디지털 현역에서는, 농촌 진흥과 현역의 높은 품질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그릴 것이다!

 

비고 : 이 문서에서의 현역은 현급시縣級市, 현급자치현縣級自治縣, , 자치기自治旗 등을 의미하며 시직할구市轄區, 임업구 및 특구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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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顾问:《2020中经济百强究》

完世汤凯:《新基建促进县经济展的机制径研究》

崔莉、新建、程哲:《自然本化实现机制究——以南平市“生态银行”例》

付振秋、王金祥:《水:以字化推态经济发展 》

平:《经济,如何制经济代?》

 

 

雪琴 천쉐친

알리클라우드연구센터전략디렉터

국가공업IT안전발전연구센터, 화샤행복연구원에서 농업, 자연자원 등의 디지털전환연구와 도농산업발전계획수립에 참여했다.

김유익

和&同 青春草堂대표. 부지런히 쏘다니며 주로 다른 언어, 문화, 생활방식을 가진 이들을 짝지어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하며 살고 있는 아저씨. 중국 광저우의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오래된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데 젊은이들이 함께 공부, 노동, 놀이를 통해서 어울릴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한다. 여생의 모토는 “시시한일을 즐겁게 오래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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