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 스핀햄랜드 및 노동자기금의 경험에 대한 성찰
  • 일대일로―지속가능성(2)
  • 탈북 유튜버를 통해 북한 들여다보기, 가능할까?
  • 제국이 그들의 배를 불리는 방식 I
  • ‘1951년 샌프란시스코체제 극복 동아시아 평화 시민네트워크’를 제안한다!
       
후원하기
다른백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지난 6개월간 ‘다른 백년’에 연재한 <개벽파 선언>이 출간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책에는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이름을 새기고자 합니다.

[후원방법] (클릭)

 

일백년전 기미독립선언은 ‘민족지도자’ 33인이 했다고 합니다. 일백년의 민주화 이후 다시 출발하는 <개벽파 선언>은, 만인과 만국과 만물이 상생하는 민주주의 2.0을 탐구합니다. 고로 리더와 팔로우를 갑과 을로 나누어 분별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인과 연으로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선언으로 꾸미고자 합니다. 저희는 그저 선창을 했을 따름입니다. 여러분이 후창을 맡아주시어 중창이 되고 합창이 되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주변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까지 알음알음 33인을 모아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저마다가 33인을 모은다는 기도하고 기원하는 마음으로, 333인이 되고 3333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북콘서트는 9월 10일에 <최인아 책방>에서 열립니다. 강남의 한복판, 물질개벽의 최전선에서 개벽과 개화의 대합장/대합창을 연출합니다. 한 번으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여주부터 광주까지, 경주부터 전주까지. 오는 가을과 겨울은 <개벽파 선언>을 알리고 전국의 ‘샤이 개벽파’들과 접속함으로써, <개벽학당>의 지역 접(接=hub)을 확대하는 일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개벽파 선언>의 인세는 저희가 한푼도  가져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백만원이든, 천만이든, 1억원이든, 오롯이 <개벽학당>에 기부하여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인류세를 개벽세로 전변시키는 미래 세대, “벽청”(개벽하는 청년)들의 양성에 물심양면으로 헌신할 것입니다.

 

– <개벽파 선언>의 저자를 대신해서 이병한 드림 –


이병한(다른백년 이사)

다른백년 이사, 원광대 동북아연구소 교수, 유라시아 문명사학자. 저서로 『반전의 시대』, 『유라시아 견문』3부작이 있다.

후원하기
 다른백년은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 회원들의 회비로만 만들어집니다.
후원으로 다른백년과 함께 해 주세요.
 
               
RELATED ARTICLES
LEAVE A COMMENT